일본은 보안상의 우려 때문에 이라크 남부에 주둔 중인 자위대 병력에게 재건 활동을 잠정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일본의 교토 통신은 일본 관리들이 사마와 시에 있는 일본 군 5백 명에게 앞으로 며칠 동안 활동을 중단하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군은 학교 건물 수리와 도로 보수 작업을 맡고 있습니다.

교토 통신은 일본 군은 정수 작업 같은 부대 내 활동은 계속 할 것이라고 말하고, 오는 10일 시아파 회교도들의 종교 행사가 끝나고 난 후 일본군의 전면적인 활동이 재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군의 이라크 파병에 대해 일본 내 여론은 양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