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25일에 열린 최고인민회의의 제 11기 제 2차 회의에서 2003년도 결산과 2004년도 예산을 심의, 의결하고 새해에 추진할 주요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당초 예상했던 북한의 핵개발 문제와 '7.1 경제관리 개선조치'에 관한 후속조치는 취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문대 북한학과 윤황 교수로부터 이번 최고인민회의의 특징적인 내용과 그 결과에 대한 분석을 들어보겠습니다.

대담에는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