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천수이벤 총통은 20일의 총통 선거의 전면 재검표를 수용했습니다. 천수이벤 총통은 23일 총통부에서 정부 요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이번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는 야당측의 주장에 모욕을 당했다며 재검표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천 총통은 간담회후 가진 TV 연설에서 이렇게 말하고 조속히 사건 진상이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천 총통의 민진당은 즉각적인 재개표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시키는 즉시 재개표를 시작 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법안에 관한 해당 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거친 몸싸움까지 벌임으로써 이 법안의 통과는 의문시됩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타이완은 천 총통이 박빙의 승리를 거둔 이번 총통 선거를 둘러싸고 오랜 법적 싸움에 직면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