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세계적으로 당면한 많은 현안들에 대처하는데 있어 세계 여러나라와의 다변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사례가 북한 핵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6자회담 방식이라고 미 국무부 대변인이 17일 일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밝혔습니다.

미국은 북핵 문제를 6자회담을 통해 다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란과 리비아에는 국제 원자력기구(IAEA)를 통해 그리고 아이티 문제는 유럽국가들과 카리브해 공동체(카리콤) 회원국들을 통해 해결노력을 추진중이라고 애덤 어럴리 미국 국무부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부쉬 행정부는 출범초기부터, 일방주의가 아닌 국제사회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다변적인 외교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이 대변인은 강조하고, 이라크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부쉬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국제적인 접근방식을 모색했던 일을 상기시켰습니다.

이 대변인은 부쉬 대통령이 '국제사회의 모든 개개인이 자유를 향유할 기본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유를 통해 개개인은 보다나은 삶을 추구하고 자립해 꿈을 실현하고 나아가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수 있음'을 누누히 천명해 왔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이같은 가치관을 계속 증진할 결의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이같은 신념은 올바른 일이며 또 이처럼 다변적인 접근방식을 역사는 슬기로운 노력으로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미 국무부 대변인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