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 우주망원경이 최근에 공개한 사진들은 지금까지 알려진 그 어떤 사진보다도, 더욱 선명하게 우주 생성 초기의 심오한 영상들을 아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은하계가 어떻게 생성됐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130억 광년을 넘어의 우주를 보여주는 허블 영상들을 정확히 판독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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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에 걸쳐 허블 망원경이 촬영한 800여장의 영상을 집대성한 이 사진들의 기본 영상은 어둔 하늘을 배경으로 밝고 흰 별들과 노란색과 오렌지색 핑크색의 점들과 혜성들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우주를 생성시킨 것으로 믿어지는 빅뱅, 즉 태양계 대폭발 후 약 7억년 동안 계속된 암흑에 쌓였던 고대 은하계를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는 [우주망원 과학연구소] 즉, [Space Telescope Science Institute]는 전세계 과학자들에게 이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그 자료들이 공개된 직후 뉴욕에 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천체물리학자들은 그 정보를 올려받기 위해 아주 거대하고 시끄러운 컴퓨터를 이용했습니다. 이 박물관 자연과과학부의 마이클샤라 부장은 과학자들이 우주 역사에 관한 해묵은 의문을 풀기 위해 130억 광년넘어에서 전송된 영상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은하계를 이루는 기초는 도대체 무엇인지 우리는 그 신비를 파헤치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심오한 영상 속의 개별적인 물체의 정체를 파악함으로써 은하계 생성의 비밀을 알아내기 원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중에 미국자연사박물관과, 콜럼비아대학, 스토니브루크에 있는 뉴욕주립대학교의 천체과학 연구진들이 이 영상을 해독할 예정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이 천체과학자들은 서로 업무를 분담했습니다.

콜럼비아대학 팀은 폭발하는 별들과 블랙홀과 같은 허블 영상에 포착된 가장 먼곳의 물체들과 극적인 변화를 탐색할 것입니다. 뉴욕주립대학교의 천체과학자들은 가장 희미한 영상의 밝기를 측정하고 그 나이와 거리를 계산하기 위해 최신 컴퓨터 기술을 응용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자연사박물관 팀은 얼음 물체들과 그 특성을 규명하게 될 것입니다. 샤라 씨는 과학자들의 작업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일반인들을 초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영상들을 통해 뭔가 획기적인 성과를 올릴수 있는 과학활동이 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물론 전세계 다른 연구진이 그 과학활동을 다른 누구보다도 먼저 성취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게 될것입니다. 저명한 과학잡지에 남보다 먼저 연구결과를 게제함으로써 다른 과학자들의 평가를 받기를 이들은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을 참관하도록 초청해서 과학자들의 작업을 직접 살펴보고 그것이 더 이상 수수꺼끼가 아니고 관련 질문에 대한 해답이 요술처럼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우주생성 초기를 말해주는 영상들은 미 항공우주국이 허블망원경의 퇴역을 발표한지 수주일만에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