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일 카발라와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100여명이 족히 넘는 이라크인들과 종교 순례자들이 사망하고 수 백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들 살해되거나 부상한 자들은 거의 모두 이슬람 분파인 시아파 최고 성일인 아슈라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수많은 군중의 일부였습니다. 영국의 잭 스트로 외무장관은 공격 시점이 우연히 일치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이 사건들은 둘 다 시아파 사회내의 기념일 또 그들이 헌신을 약속하는 날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오는 6월말 까지 연합군에 의한 공식 점령을 종식하고, 이라크의 민주 정부 탄생을 위한 초석을 닦는 임시 헌법 요지에 합의하기로 한 대단히 기쁜 소식이 나온 지 하루만에 발생했습니다. “

이러한 공격 계획들은 앞서 올해 연합군이 가로챈 서한에서 개괄적으로 드러났으며 , 알카에다와 연계된 요르단 인 테러 분자,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로 귀착됐습니다.

이 서한은 테러 분자들이 이라크인들의 민주화로 향한 움직임을 저지하는 유일한 길은 시아파와 수니파간의 종교적 갈등을 선동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라크 과도 통치 위원회의 위원인 아드난 파차치씨는 이라크인들은 조국을 취약하게 만드는 적들을 절대로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우리는 과도기간동안 이라크를 이끌어 나갈 행정부를 위해 여러가지 복잡한 권리장전과 중동 지역에서는 정말이지 들어보지도 못하고 유례도 없는 법과 장치들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

임시 헌법은 언론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 , 그 외 다른 권리들을 보호하는 민주 이라크를 위한 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적들의 테러 공격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국민들에게 주권을 이양하는 과정은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고 연합군 통치 당국의 댄 세너씨는 말했습니다.

(영문)

On March 2nd, terrorist bombings in Karbala and Baghdad killed well over one-hundred Iraqis and other religious pilgrims and wounded hundreds more. Those killed or wounded were nearly all Shiites, who had turned out in large numbers to observe Ashura, the holiest day of the year for their branch of Islam.

British Foreign Secretary Jack Straw says the timing of the attacks was “no coincidence”:

“These events have occurred both on the days of celebrations in the Shiite community and of devotion by them, but also just a day after there was the very good news from Iraq of the agreement for what amounts to an interim constitution. . .to pave the way for the end to formal occupation by coalition forces at the end of June and the beginnings of representative democratic government in Iraq.”

Plans for such attacks were outlined in a letter intercepted earlier this year and attributed to Abu Musab al-Zarqawi, a Jordanian terrorist with ties to al-Qaida. The letter said the only way for the terrorists to prevent Iraqis from moving toward a democratic society would be to incite a religious war between Shiite and Sunni Muslims.

But it will not work. Adnan Pachachi, a member of the Iraqi Governing Council, says that Iraqis “will not allow the enemies of Iraq to weaken our country”:

“We have adopted unanimously an instrument, the law for the administration of the Iraqi state during the transition period, which includes, among other things, a comprehensive bill of rights, something which is really unheard of, unprecedented in this part of the world.”

The interim constitution provides the framework for a democratic Iraq with protections for freedom of speech, freedom of religion, and other rights. The document also says the rights of women and of all ethnic groups in Iraq will be protected.

Despite the terrorist attacks of Iraq’s enemies, says the Coalition Provisional Authority’s Dan Senor, “the process for handing sovereignty over to the Iraqi people. . .will not be delay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