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제8차 남북한 경제협력추진위원회 회의가 진통 끝에 7개항에 이르는 합의문을 채택하고 5일 끝났습니다.

남북한은 이번 회의에서 개성공단 1단계 100만평에 대한 남한측 기업 입주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합의하는 등 그동안 정체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던 경제협력 일정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개발연구원 북한경제팀 김은영 연구원과 함께 이번 회의의 평가와 향후 남북한 경협의 앞으로의 진전 가능성을 진단해 봅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 (위의 Real Audio를 클릭하시면 인터뷰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