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북한의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74년 2월에 김정일이 김일성 주석 후계자로 높이 추대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하였습니다.

북한은 이미 금년 신년공동사설을 통해서도 이 후계자 문제를 강조한바 있어 북한이 빠르게 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뒤를 잇는 후계자 문제를 검토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 선문대 북한학과 윤황 교수와 함께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후계자 지명 30년의 의미와 과제 그리고 차기 북한의 리더쉽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