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만원 버스에 대한 자살폭탄 공격에 따른 사망자 수가 여덟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알 아크사 순교자 여단은 요르단강 점령지내 이스라엘 안보장벽의 합법성에 관한 국제사법재판소의 심리가 시작된 것과 같은 날에 벌어진 자살폭탄 공격사건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알 아크사 순교자 여단은 성명을 통해 요르단강 점령지내 이스라엘 안보장벽은 또 다른 나치장벽이 자신들의 공격을 저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이번 공격이 11일전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군 병력이 팔레스타인인 열 다섯 명을 살해한데 대한 보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자살폭탄 공격은 팔레스타인 자살폭탄 공격자들이 이스라엘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한 안보장벽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