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25일 베이징에서 개최될 북한의 핵개발 문제에 관한 2차 6자회담을 앞두고,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과 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미양국이 모두 건설적이고 진지한 접근방식을 취한다는데에 합의했습니다.

그밖의 다른 관련국들 또한 입장조율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고, 북한도 관영 매체를 통해 2차 6자회담에 대한 입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서울 한양대 북한연구실 김광용 교수와 함께 이번 2차 6자회담에서 논의될 주요 쟁점들을 살펴보고 회담의 진전가능성을 전망해 봅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