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장성급 군사당국자 회담을 늦어도 오는 5월 이전에 열기로 남북한이 합의함에 따라 한국 정부는 회담절차와 논의내용 등 준비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지난 92년 여덟 차례에 걸쳐 열린 남북한 고위급회담 남북한 군사위원회 회의에 남한측 대표로 참가했던 박용옥 전 한국 국방차관은 앞으로 남북한 군사회담이 열리게 되면 남한측은 핵심 의제를 회피하려 들수도 있을 북한측 시도에 대비해 남북한 신뢰구축과 군사적 긴장완화 문제를 중점 협의토록 북한측에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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