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 대량 파괴 무기 정보 오류 여부를 조사할 초당적 조사단을 임명하고, 내년 3월까지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6일 9명의 공화, 민주 양당 의원들로 조사 위원회를 구성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 위원회의 임무들 가운데는 이라크 전쟁전의 평가와 전쟁이래 발견된 것들이 다른 이유에 대한 조사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대량 살상 무기에 관한 정보와 그밖의 국익에 해가 되는 다른 위협들에 대해 검토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야당 의원들과 비판가들은 , 부쉬 대통령의 성명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부쉬 행정부가 어떻게 정보를 이용했고, 과장했는지에 관한 핵심문제를 부쉬 대통령은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비판가들은 또 초당적인 위원회가, 선거기간동안 구성될 수 있는지에 관해서도 의구심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기 전에 조사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