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비영리 시민단체인 [미국-아프리카 자매도시]는 아프리카와 미국 도시들간의 연결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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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 본부를 둔 [미국 아프리카 자매도시]의 셜리 라이븐스 스미스 총재는 1960년대에 미국의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회 창출의 비전을 가졌던 것을 상기시키면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꿈을 갖자고 호소합니다. 스미스 총재는 [미국-아프리카 자매도시]는 사람들이 그같은 꿈을 이루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미국-아프리카 자매도시]는 아프리카와 미국 도시들 간의 유대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농업 로비단체, 청년단체, 시의회와 회의를 가져왔다고 스미스 총재는 밝힙 니다.

현재까지 약 1백개의 아프리카 도시들이 미국 도시들과 자매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의 경우, 아비잔 시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자매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스미스 총재는 이같은 프로그램이 다른 도시들에도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미스 총재는 이 프로그램은 다른 미국인들 보다 아프리카와의 동반자관계 구축에 관심을 가진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전화를 걸어 미국과 아프리카인들을 하나로 묶어 서로 우정을 쌓게 함으로써 성공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아프리카 국가에서 그곳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 접촉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는 그 아프리카 국가가 그에게 그들을 위해 백인 회사 로비를 하거나 무언가 하도록 임무를 수행해주기를 기대하는 계약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미국-아프리카 자매도시]는 미국과 코트디부아르 위원회를 발족시켜 두 나라의 도시와 마을들이 자매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대표인 세리 바히 씨는 현재 코트디부아르가 지난 2002년에 발발한 내전의 피해로부터 국가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로렝 박보 대통령이 이 대중운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랑 그박보 대통령은 이것이 우리 나라와 미국간에 가교를 놓을 수 있는 유일하고도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같은 사업을 실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코트 디브아르를 방문했던 로저 다이 씨는 코트디부아르가 면화와 코코아, 견과류, 고무 같은 자연자원을 통해 미국에 제공할 것이 많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미국인들은 코트디부아르 생산자들에게 유익한 교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코트디부아르인들은 편견이 없고, 정직하며 또 솔직합니다. 코트디브아르인들은 자신들이 할 수 없는 것애 대해서는 그것을 할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시한을 정합니다. 우리는 이전에 그렇게 해오지 못했었습니다.”

다이 씨는 이 프로그램은 또한 코트디부아르 인들에게 그들의 자매도시에 있는 미국 대학들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코트디부아르인들에게도 혜택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미국-아프리카 자매도시는 [국제자매도시] 단체에 소속돼 있습니다.

이 국제단체는 미국의 아이젠하워 전대통령이 [국민 대 국민의 파워 이니셔티브]라고 부른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1956년에 발족되었습니다. 지난 1980년에 워싱턴 DC가 세네갈의 다카르와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이 단체의 아프리카 지부가 결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