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미국의 한 민간 정책연구기관에 보낸 설명서에서, 미국이 동시 일괄타결안을 전면적으로 수용한다면 미국의 요구대로 핵 완전철폐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것으로 한국 언론은 전하고 있습니다.

북한 외무성 미주국의 리근 미주부국장은, 지난해 12월 미국의 국가정책연구소, 약칭, CNP에 “핵문제 제반요소들”이란 제목의 설명서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같은 북한 움직임에 대해 한국 선문대 북한학과 윤황 교수는 "이 문서는 무엇보다도 북한이 심각한 에너지난 해결을 위해 미국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방편으로 보인다"면서 "북한의 입장은 종전과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real audio를 통해 인터뷰를 들으실수 있습니다.대담에는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