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차기 6자회담 성사를 위한 중국 정부의 역할이 돋보이면서 중국과 북한 관계가 또 다시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중국과 북한 관계의 실상이 외부에 제대로 알려진 것은 그리 많지 않았고 그것도 과장되거나 왜곡된 부분이 많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 포스코경영연구소 연구자문위원인 중국 전문가 오진용 박사와 함께 지난 반세기 동안 당 대 당 차원이라는 특수성을 들어낸 북한과 중국, 두 사회주의 국가들의 그동안의 관계와 또 현황을 두 차례에 걸쳐 심층 진단해 봅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