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항공 우주국 과학자들은 지난 3일 화성에 착륙한 로로트식 화성 탐사선 스피릿(Spirit)호가 보내온 자료들과 영상들에 대한 분석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스피릿호는 4일 늦게 완벽한 화성 착륙에 성공한뒤 캘리포니아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젯트 추진 연구소로 화성표면의 고화질 영상들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스피릿호는 화성표면의 암석표본을 분석하고 생명체 존재의 요소가 되는 물의 존재를 찾으면서 앞으로 90일동안 화성표면을 돌아다니도록 고안된 것으로, 두개의 동일한 형태의 탐사선중 첫번째가 됩니다.

두번째의 탐사선은 어퍼츄니티(Opportunity)로 불리며 이달중 화성에 착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