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 관계관들은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5일 아탈 베하리 바즈파이 인도 총리와 회담을 갖는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무샤라프 대통령과 바즈파이 총리간의 회담은 두 핵보유국간의 관계가 전쟁직전으로 까지 치닫게 된 지 2년이 채 안돼 열리는 것입니다.

바즈파이 총리는 4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남아시아지역 협력협의체] 정상회의와는 별도로 자파룰라 칸 자말리 파키스탄 총리와 돌연 가진 회담에서 무샤라프 대통령과의 5일 회담을 요청했습니다. 바즈파이 총리와 자말리 총리간의 회담은 온화하고 우호적이었던 것으로 묘사됐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간 양국간의 이같은 최신 외교적인 해빙조짐은 [남아시아지역 협력협의체] 정상회의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가운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