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탐사 우주선이 화성 표면에 완벽하게 착륙한 뒤 붉은 화성 표면에 대한 사진을 지구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미항공우주국 나사는 텔레비전을 통해 우주 탐사선 스피릿호에서 보내온 화성표면의 영상들을 전세계로 방영했습니다. 이 그림들은 스피릿 탐사선의 가까이에 위치한 분명히 거대한 암석 으로 보이는 물체를 포함해 건조한 화성표면을 비추고 있습니다.

나사 당국의 기술자들은 화성 탐사선 스피릿호가 6개의 바퀴가 달린 회전 차량이9일동안 화성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사진을 찍는 일을 계속한뒤 화성표면을 돌아다니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탐사선의 임무는 화성에 물과 생명체가 과거에 존재했거나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는지를 살펴 보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탐사선 스피릿 호는 한때 호수였을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분화구에 내려 앉았습니다. 이 탐사선이 화성에 착륙하는 역사적인 순간 나사의 비행 조종실 기술진은 환호를 올렸으며 이 착륙은 기본적으로 완벽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