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의 정상급 미식 축구 그룹전인 로즈볼 경기에서 남가주 대학교USC가 미시간 대학교를 28대 14로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1일 로스엔젤레스 로즈 보울구장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U-S-C 트로잔’ 팀은 ‘미시간 월버린’ 팀을 제압했습니다. USC의 쿼터백 맷 레이널트는 3개의 터치다운을 직접 성공시켜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여론 조사 결과에서도 USC는 전국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U-S-C 트로잔은 전국 대학 축구 챔피언전으로 간주되는 4일의 슈거 보울 경기에는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1월 ㅣ일 벌어진 또 다른 대학 미식 축구 경기인 오렌지 보울에서는 마이애미가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를 16대 14로 이겼으며, 게이터 보울 경기에서는 매릴랜드가 웨스트 버지니아를41대 7로 대파했습니다.

조지아는 캐피탈 원 보울 경기에서 오버타임 끝에 34대 27로 퍼듀를 제압했으며, 아이오아는 플로리다를 아웃백 보울 경기에서 37대 17로 따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