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하에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전체 아동의 채 3분의 1도 되지 않았습니다. 아프가니스탄내 여자 아이들의 97%는 전혀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탈레반이 20여년째 집권하면서 내전이 계속되는 동안 아프가니스탄에 현존했던 학교들 가운데 80%는 크게 파손 또는 파괴됐습니다.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이 말한대로 아프간 주민들은 이제 계속 전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인들은 수많은 도전에 계속 직면해 있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어 아프간 주민들은 이제 탈레반 정권 하에서 견뎌왔던 악몽에서 해방되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10월 탈레반 통치가 종식된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학교에 등록한 남녀 아동 수는 3백만명이 훨씬 넘는 3배로 늘어났습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200여개의 학교가 재건될 수 있도록 도와왔으며 올해 2004년에 또다른 3백여개의 학교를 재건 또는 복구할 목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또한 2천 5백만권의 교과서가 인쇄 배포되고 거의 2천명에 달하는 교사들이 양성되고 있습니다.

카불 북쪽에 자리잡은 파르완의 구아르다페린 아미리 씨는 이들 교사 가운데 한명입니다. 아미리 씨는 집중적 교사 훈련 과정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일단의 여교사들 가운데 한명이었습니다. 아미리 씨는 5년 동안 집에만 머물러 있어 모든 것을 잊어버린 상태로 이제 다시 일자리로 돌아왔기 때문에 교육에 도움이 되는 방식과 더 많은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서남쪽에 위치한 로가르 태생의 또다른 여교사 나르지스 아마드자이 씨는 전쟁중 수많은 슬픔을 겪어왔지만 이제 교사들은 아프가니스탄 미래라고 할수 있는 어린이들과 열심히 공동 노력할 수 있기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드자이 씨는 또한 이는 아프가니스탄 내 새로운 교육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새로운 교육 방식을 터득하는 일은 아프가니스탄내 교육 체제 발전을 위한 일종의 위대한 선물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문)

Under the Taleban, fewer than a third of the children of Afghanistan attended school. Ninety-seven percent of Afghan girls received no education at all. And during more than two decades of occupation and civil war, eighty percent of Afghanistan's existing schools had been either severely damaged or destroyed.

Now, says President George W. Bush, "The people of Afghanistan are moving forward":

"Afghanistan still has many challenges, but that country is making progress, and its people are a world away from the nightmare they endured under the Taleban."

Since the end of Taleban rule in October 2001, the number of Afghan boys and girls enrolled in schools has tripled to well over three-million. The U.S. has helped rebuild over two-hundred schools to date, and aims to rebuild or rehabilitate another three-hundred in 2004. In addition, twenty-five million textbooks have been printed and distributed and almost two-thousand classroom teachers have been trained.

Guardaafereen Amiri, of Parwan, north of Kabul, is one of them. She was among a group of Afghan women educators visiting the U.S. to attend an intensive teacher-training course. Ms. Amiri says that, "We had five years at home and we forgot everything. Now we came back to our work and we need more education and helpful methods for teaching."

Another teacher, Nargis Ahmadzai, a native of Logar, southwest of Kabul, says, "We suffered a lot of sadness during the war, and we hope [our fellow] teachers will work hard with the children because they are the future of Afghanistan." And says Ms. Ahmadzai, "This is the start of a new educational era in Afghanistan, and the learning of new teaching methods is a great gift for the system of education in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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