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년 전에 발생한 것과 같은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 사스가 또 다시 발생할 경우 중국은 사스 확산을 방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지적했습니다.

WHO의 중국내 사스 담당관인 쥴리 홀리 중국 주재관은 1일 중국 당국이 사스 감염확산을 막기위한 강력한 체제를 구축해 놓았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중국 보건 당국은 광동성에서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사스 바이러스 감염 용의자가 발생하자 용의자로부터 채취한 바이러스를 즉각 해외에 보내 검사를 의뢰해 감염 경로를 추적하는 등 적극적인 방지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1

년전 광동성에서 처음 발생한 사스 감염의 확산으로 전세계에 걸쳐 770 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