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남부의 한 천연가스전이 폭발해, 적어도 19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중국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은, 충칭시의 천연 가스전에서 발생한 폭발과 유독 가스의 방출로 또한 수백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23일에 발생한 가스전 폭발의 원인이 무엇이었는 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관계자들은 가스전이 갑자기 폭발했으며, 고도로 농축된 천연 가스와 황화 수소가 적어도 30미터나 공중으로 방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병원들은 사상자로 가득차있으며, 당국은 가스전 주위 5킬로미터내 주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후진타오 국가 주석을 비롯한 중국 고위 지도자들은 현지 당국에게 다른 희생자들을 구조하고 독가스의 누출을 막기위해 전력 투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베이징의 중앙 정부는 일단의 관계관들을 급거 현지로 보내 구조와 회복 노력을 통합 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충칭시 가스전 폭발사고는 굴착작업상의 실수 때문에 일어난 것 같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이 가스전 폭발사고는 한 가스전에서 고도로 농축된 천연가스와 황화수소가 아무런 사전 징후도 없이 갑자기 분출되어 30 미터 높이로 치솟으면서 일어났습니다. 신화통신은 폭발한 가스전의 분출을 26일중에야 막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