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가난, 그리고 증오심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2천년전 예수 그리스도가 베틀레햄 말 구유에서 탄생했습니다. 당시 강대한 로마제국 치하에서 그 누구도 예수의 탄생이 그후 전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를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아기예수의 요람이었던 보잘것없는 구유로부터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끝내 선이 악을 물리칠 것이라는 말씀이 나왔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예수의 말은 인류의 근원적인 존엄성과 형제애를 확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로마제국의 최하층민이었던 노예들에게 까지 측정키 어려운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한 개인의 신성함을 침해할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은 널리 퍼져나갔고 결국에는 국가의 권력까지도 제한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예수탄생 2천년이 지난 오늘날, 개인의 기본권 불가침성에 관한 이상은 현대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이 원칙은 미국 독립선언서에도 반영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조물주로부터 천부의 권리를 부여받았다는 구절인 것입니다.

신앙은 다양한 형태를 갗춘다는 사실을 미국인들은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건국 당시 미국은 대체로 기독교 국가였습니다. 더구나 미국인들은 미국 헌법의 첫 10개 수정안을 가리키는 권리장전에서 종교 자유는 존중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후 수십년간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미국에 건너왔습니다. 실제로 미국은 지금 세계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큰 다양성을 가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많은 교파와 유태인, 회교도, 힌두교도, 불교도등 실로 다양한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이 미국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원하는 종교를 추종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자유는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또한 자유의 적들로 하여금 미국을 증오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2001년 9월 11일, 미국에 대한 테러공격이 만천하에 이를 분명히 말해 주었습니다. 그후 미국은 문명세계 다른 국가들과 함께 세계적인 테러리즘 분쇄전쟁을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인들이 올 성탄절을 경축하는 가운데 죠지 더불류 부쉬대통령은 하나님 사랑의 경이로움에 감사를 드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다시금 매진하려 한다고 말햇습니다. 우리는 또한 집에서 멀리 떠나 이번 명절을 맞이하는 미국의 용맹스런 남녀 군인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부쉬대통령은 말했습니다. 이들 미군들의 용기와 헌신은 미국을 안전히 지켜주며 자유와 평화를 널리 확산시킨다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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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thousand years ago, in a world riven by strife, poverty, and hatred, Jesus Christ was born in a stable in Bethlehem. In the mighty Roman empire of that time, few could have imagined the impact this event would have on the world. From the humble manger that served as the baby's crib came a message of God's love for mankind and of the eventual triumph of good over evil.

Christ's message was the intrinsic dignity and brotherhood of all humanity: each person is made in the image of God. This message invested even the lowliest in the Roman empire, the slaves, with inestimable worth.

The idea that no one could rightfully violate the sanctity of the individual spread and eventually led to limitations on the power of the state. Centuries after Christ, the ideal of the inviolability of each person became the cornerstone of modern democracy. This principle found expression in America's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hich says, "all men are created equal [and] are endowed by their Creator with certain unalienable rights."

At the time of its founding, the U.S. was mostly Christian -- although Americans followed that faith in a variety of ways. Moreover, Americans made it clear in the Bill of Rights -- the first ten amendments to the Constitution -- that freedom of religion must be respected. In the decades since, people from many religious backgrounds have come to America. Indeed, the U.S. is now one of the most religiously diverse countries in the world. Christians of all denominations, Jews, Muslims, Hindus, Buddhists, and others make America their home. And all are free to practice their religion as they choose.

Such freedom has made America strong. But it has also made America hated by the enemies of freedom -- as the terrorist attacks of September 11th, 2001, made all too clear. Since then, the U.S., along with the rest of the civilized world, has been waging a global war on terrorism.

As Americans enjoy the Christmas holiday, said President George W. Bush, "we give thanks for the wonder of God's love and rededicate ourselves to helping those in need. We also pray for our brave men and women in uniform, many of whom will spend the holidays far from home. Their courage and dedication is helping keep us safe and extending freedom and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