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타이완의 독립을 결코 허용치 않을 것이지만 타이완과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다시 미국측에 밝혔습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후 진타오 주석이 20일저녁 부쉬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그같은 입장을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후 진타오 주석은 부쉬 대통령이 중국은 하나이며 타이완 독립에 반대한다거 천명한데 대해 감사하다는 입장을 시사했다는 것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달초에도 미국을 방문한 원자바오 중국총리에게 미국은 중국이나 타이완이 양국간의 현상태를 바꾸려는 일방적인 어떤 결정에도 반대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미국은 타이완과 정식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 않으나 양측간의 조약 을 통해 타이완이 외부의 침공을 받을 경우 이를 방어할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