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지난 주에 발생한 조류독감이 확산될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조류독감 확산을 억제하고 닭고기 값의 안정을 위해 정부가 250 만 마리의 닭을 수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의 조류 독감은 지난 주에 처음 발견된후 조류 독감이 발생한 농가로부터 불과 4킬로미터 떨어진 오리 사육농가에서도 21일 두 번째 조류 독감발생이 확인됐습니다.

한국 농림부 당국은 조류독감 확산을 막기 위해 이미 17만 마리의 닭과 오리를 도살,폐기했습니다.

조류독감은 사람에게도 위험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지난 1997년 홍콩에서 조류독감의 영향으로 여섯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