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인들이 이라크의 전 독재자 사담 후세인의 생포를 환영했습니다. 미국 주도의 연합군은 지난 12월 13일 그의 고향 티크리트 부근에서 사담을 찾아냈습니다. 사담 후세인은 이라크 국민을 통치하던 시절에 지은 많은 호화로운 궁전 중의 하나인 대통령궁으로부터 불과 약 1.6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사람이 판 구덩이 속에 숨어 있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 리카르도 산체스 중장은 사담 후세인을 생포했다고 해서 축출된 바트당 잔당들의 테러 공격이 끝날 것으로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체스 중장은 사담 후세인의 체포가 “이라크 국민들에게 화해의 시작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랍 언론인인 사이드 사덱 아민 씨는 사담 후세인의 굴욕적인 생포가 다른 중동지역의 독재체제에 대한 욕망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민 씨는 “다른 독재자들도 여기서 뭔가 신호를 받아 국민의 의사와는 관계없는 끝없는 개인적 통치욕, 선거 조작, 개혁의 거부, 민주화를 거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이제 속임수의 가면은 더 이상 통할 수 없게 되었다” 고 말합니다.

아직 아무런 메시지도 받지 못하고 있는 인물 가운데 하나가 바로 팔레스타인 테러 조직인 하마스의 지도자 압델 아지즈 란티시 입니다. 그는 후세인의 생포가 더 많은 테러를 가져올 것이라고 공공연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연이은 자살 폭탄 테러로 사담 후세인을 지원해온 테러조직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런 테러 조직들은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깨닫기 시작한 것처럼, 그들의 행복이 증진되기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만 가져다 줄 뿐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사담 후세인의 악의 정권의 패배와 그의 생포는 “인내와 결의와 과감한 행동을 통해 거둔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것은 앞으로 우리의 전진전략”이라고 밝히고, “테러와의 전쟁은 일반적인 전쟁과 달라서 체포는 체포로, 세포조직은 세포조직으로, 승리는 승리로 갚아주는 전쟁이며, 우리의 안전은 우리의 인내와 자유의 성공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의해 확실히 보장된다”고 말합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은 “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 이라고 말합니다.

(영문 서비스)

Around the world, people have welcomed the capture of former Iraqi dictator Saddam Hussein. U.S.-led coalition troops found Saddam near his hometown of Tikrit on December 13th. He was hiding in a man-made hole, only about a mile from one of the many grand palaces he had built for himself when he lorded it over the Iraqi people.

U.S. Lieutenant General Ricardo Sanchez says that Saddam Hussein's capture cannot be expected to bring an end to terrorist attacks by members of his ousted Baathist regime. But General Sanchez says the capture "will be regarded as the beginning of reconciliation for the people of Iraq."

Arab journalist Said Sadek Amin [sah-eed SAH-dek ah-MEEN] says Saddam Hussein's humiliating capture may dampen enthusiasm for dictatorial rule elsewhere in the Middle East:

"I hope that other dictators will take a hint and reexamine their ideas about endless rule, even against the will of the people -- rigging elections, refusing to reform, all the excuses that they bring so as not to bring democratization. The mask of lies has fallen."

One of those who have not gotten the message is Abdel Aziz Rantissi, a leader of the Palestinian terrorist group Hamas. He warned that Saddam Hussein's capture would lead to more terrorism. Hamas is one of several terrorist groups whose suicide bombings Saddam Hussein supported. But such groups, as increasing numbers of Palestinians realize, have brought nothing but misery to the people whose welfare they claim to be advancing.

The defeat of Saddam Hussein's evil regime, and now his capture, says President George W. Bush, came about "through patience and resolve and focused action":

"And that is our strategy moving forward. The war on terror is a different kind of war, waged capture by capture, cell by cell, and victory by victory. Our security is assured by our perseverance and by our sure belief in the success of liberty."

The U.S., says President Bush, "will not relent until this war is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