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최대 시아파 회교 정치 단체는 사담 후세인의 추종자들이 관리 한명을 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회교 혁명 최고 위원회는 , 무하나드 알 하킴이 17일 , 바그다드시 자택근처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 지도자는 알 하킴이 축출된 사담 정권의 잔당들로 부터 살해 위협을 받아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라크에서 미국에 의해 임명된 통치위원회 의장은 생포된 사담 후세인이 이라크 특별재판소에 회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둘 아지즈 알 하킴의장은 전 지도자, 사담에게 가해질 모든 혐의들을 이라크 특별재판소가 국제법에 따라 심리하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담이 사형선고를 받게 될 것이냐는 질문에 알 하킴씨는 그같은 판결은 재판소의 몫이라고 답했습니다.

알 하킴씨는 16일 런던에서 잭 트트로 외무장관과 기자회견을 갖고 그같이 말했습니다. 알 하킴씨는 이라크인들이 사담에게 공정한 재판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통치위원회 위원인, 무아하크 알 루바이씨는 사담이 현재 바그다드에서 미군당국의 신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관리들은 사담의 신문장소를 밝히려 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미군대변인은 16일밤 바그다드에서 기습공격을 받아 미군한명이 사망했다고 밝히고 사망한 병사의 부대가 바그다드 중심부의 한 주택가를 순찰하던중 기습공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앞서 16일 오전 바그다드시내에서 10명의 사망자를 낸, 트럭 폭발은 당초 보도와는 달리 폭탄공격이 아니라 우발사고 때문이었다고 미군당국은 밝혔습니다. 미군대변인은 그 트럭이 연료를 운방하던중 버스와 충돌해 폭발한 것으로 조사관들이 결론지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