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훗세인의 생포에 따른 사태 발전과, 이라크에서 차량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10명이 살해됐다는 소식, 그리고 성교후 복용하는 경구 피임약이 비 처방약으로 시판되게 됐다는 소식이 머릿 기사 또는 인터넷의 톱 기사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와 독일이 이라크의 대외 부채 경감을 돕기로 동의했으며, 이같은 다짐은 미국과의 보다 나은 유대를 바라고 있음을 신호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내용이 모든 신문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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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신문과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 신문은, 여성들이 긴급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이른바 “모닝 아프터 경구 피임약”을 의사의 처방없이 일반 약국이나 수퍼마켓에서 구입할수있도록 해야한다고 전문가 위원회가 미국 식품 의약청에게 건의했다고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이 위원회가 처방없이 사용해도 이 피임약은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같이 건의했다고 전하고, 식품 의약청이 이 건의를 받아들이면,원하지않는 임신을 두려워하는 여성들은 지금까지 시간이 걸리고 값비싸며 성가신 의사와의 상담없이 스스로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취할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성교후 복용하는 경구 피임약의 일반 시판 건의 소식은 워싱턴 포스트 신문등 거의 모든 다른 신문에도 일면 기사로 크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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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훗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생포시 발견된 한 문서가 미군 당국으로 하여금 이라크내 적어도 14개의 비밀 저항 세포 조직의 핵심 조직망에 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었다는 소식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훗세인의 문서가 조직망을 노출시키다”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미군 제 1 기갑 사단장, 마틴 뎀프시 준장의 말을 빌어 이같이 보도하고, 그 덕분에 제 1 기갑 사단 부대원들이 14일과 15일 기습 작전을 벌여, 바그다드 일원에서의 저항 활동을 지도하고 그 자금을 대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전 이라크군 장성 3명을 일망 타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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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빈 라덴의 알 카에다 테러 조직과 연관되어있는 요원들이 테러 공격을 위한 잠재적인 미국 목표물을 물색하기위해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고 서울 관계관들이 말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회 정보 위원회의 함승희 의원은 국정원이 금주 정보 위원회에 제출한 비밀 정보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말하고, 그중 상당히 걱정스런 경우의 하나는 올해 마닐라로부터 한국에 왔다가 간 파키스탄인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국정원이 또한 한명 또는 두명의 한국인이 이들 테러 용의자들을 지원했는지도 모르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함 의원이 말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또 다른 한국 국회 의원인 김성순 의원이 한국의 대 이라크 파병 결정이 잠재적인 테러의 동기일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는 알 카에다가 한국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말로 거슬로 올라간다면서, 지난 1998년 케냐와 탄자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들에 폭탄 공격이 가해진 직후, 이 테러 공격과 연관된 것으로 생각된 한 아프리카 테러리스트가 6개월동안 한국에서 살며 일하면서 한국을 잠재적인 테러 공격의 대상으로 사전 답사했다고 함 의원이 말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사담 훗세인의 생포이후 폭력 행위가 급증하고있는 가운데 17일 새벽 폭발물을 장착한 트럭이 한 경찰서로 돌진하다 교차로에서 버스를 들이받아 폭발해 적어도 10명의 이라크인들이 살해됐다고 톱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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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시 당국이 17일 시 의회에 대해 50매의 수퍼볼 티켓과 경기 관련 광고 그리고 환경 정비등에 50만 달라를 지출하도록 요청할것이라는 소식을 톱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