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탈 베하리 바지파이 인도 총리는 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이 지역의 국민들이 평화를 갈망하고 있다면서 적대관계를 종식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바지파이 총리는 12일 뉴델리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수세기에 걸친 이 지역 이웃나라들 간의 경쟁과 의혹이 남아시아 지역의 활기찬 경제 잠재력을 저해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그의 발언은 다음 달1월에 파키스탄에서 열릴 예정인 남아시아 지역협력연합, SAARC 7개국 정상회담에 앞서 나왔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인도와 파키스탄이 일련의 평화조치들을 취한데 이어 열리는 것입니다. 지난 11월, 두 핵경쟁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은 카시미르 분쟁지역 국경에서 무기한 휴전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