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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지는 이라크 재건사업에서 제외된 나라들에 대한 부쉬 대통령의 발언내용을 주요 관심사로 전하면서 독일 총리가 대화에서 국제법을 제기 하자 부쉬 대통령은 국제법을 제기하는 것이냐고 반문하면서 화해적인 입장을 취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는 또 제임즈 베이커 전국무장관이 이라크의 대외부채를 탕감해 줄 것을 설득하기 위해 관련국들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베이커는 부쉬다’라고 말한 이름을 밝히지 않은 고위 행정부관리의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계속해서 콜린 파월 국무장관이 모든 일을 다 잘 할 수는 없다는 것과 베이커 전 국무장관이 필요한 것을 얻어낸다는 것을 다른 나라들도 알고 있다는 이 고위관리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에는 또 미국정부가 아직도 테러분자들이 자금을 움직이고 있는 방법을 차단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미연방 수사국 FBI가 테러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이는 자금과 관련된 정보를 조직적으로 수집하지도 못하고 분석하지도 못한다고 결론 짓고 있는 미국회 보고서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라크전쟁에 반대했던 프랑스와 독일 러시아등 일부 나라들을 미국이 이라크 재건사업에서 제외시킨 조치에 대해 이 나라 들이 반발하자 부쉬 대통령이 미국의 조치를 옹호한 발언을 주요 관심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그 발언에서 ‘이라크 전쟁에 참여한 나라들은 목숨을 걸고 참전했고 그 때문에 그 점이 반영됐으며 또 이라크의 대외부채를 탕감해줄 용의가 있는 나라들은 재건사업에 참여할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이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들을 이라크 재건사업에서 제외시킨 조치와 관련된 부쉬 대통령의 옹호 발언이 외교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라크 재건에 지원을 모으려는 미국의 외교가 힘들어지게 될 것임을 강조하는 기사를 첫머리에서 싣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워싱턴 포스트지는 딕 체이니 부통령이 취임전에 이끌었던 할리 버튼 사가 정부용 석유 구매분에 과도한 가격을 메겼음을 미국방부 감사관 들이 밝혀냈다고 보도했고 그밖에 미국 중앙은행의 경제에 대한 낙관과 금리 불변 정책으로 주식가격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하는 기사와 겨울 독감이 미전국 24개주로 번졌고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려는 사람들이 진료소들을 가득 메우고 있다는 소식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주예산적자를 해소하기위해 공채를 발행한다는 것과 미국 중앙정보국이 이라크로 더 많은 첩보요원들을 보내고 있다는 것과 미국내 뉴스로 부쉬 대통령의 선거 진영이 민주당 대통령 경선자중 선두의 인기를 유지하는 하워드 딘 후보를 호의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는 내용등을 주요 뉴스로 다루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시카고의 한 남자가 그의 지하에서 세구의 시체가 발견된뒤 살인혐의로 기소됐다는 소식을 첫머리에서 전하고 미국 기업체 할리버튼사가 이라크에서 미군등 정부구매용 석유에 과도한 가격을 부과해 6천 백만달러의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미국방부 감사관의 발표 내용을 전하는 뉴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3명의 아프간인들이 총격전으로 사망한 소식등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 투데이:size=2 color= #0000FF>

유에스 에이 투데이지는 럼스펠드 미국방장관이 군사력의 효율성이 문제라면서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군대의 규모를 증강시키려는 찰나에 있다고 보도했고 로스 안젤레스 타임즈지는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적자예산을 메꾸기 위한 공채발행안과 주정부의 지출한도 설정등을 통과시켜 내년 3월 유권자들의 결정에 맡길 것이라며 지방 뉴스를 특별히 큰 뉴스로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회가 미군의 규모 축소노력에 반대되는 규모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는 뉴스를 특별히 큰 자막의 뉴스로 전하고 있고 독감이 미전국 24개주로 번졌다는 뉴스와 미국에서 자선 기부금을 요구하는 전화를 제한시키고 있음에도 금년말 연휴에는 자선단체나 개인의 기부 요청 전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 예를 제시하는 스켓취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할리버튼사가 미국정부의 구매용 석유에 과도한 가격을 청구해 6천 백만달러의 손실을 정부측에 안겼 다는 고발성 뉴스도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