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치범들을 석방하라!”, “독재정치에 죽음을 안겨주자!” 는 구호는 지난 12월 7일 이란 학생의 날에 테헤란에서 학생들이 외친 구호들입니다.

이같은 구호는 이란 성직자 정권의 급진적인 회교 프로그램이 이란을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실패했고, 또 대부분의 이란인들의 삶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이란 성직자 정권에 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53년 시위 도중 사망한 학생들을 기념하는 이날 시위에는 1천 5백명 정도의 이란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일부 시위자들은 그들의 좌절에 대한 분노를 모하메드 하타미 대통령을 향해 토해냈습니다. 여학생 지도자인 레일라 잔자니 잔자니 양은 AP 통신 기자에게 “하타미 대통령은 자기 약속을 지킬 용기가 없다. 불행히도 지난 6년을 되돌아보면 약속한 민주개혁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하타미 대통령은 젊은 세대의 신뢰를 상실했다”고 말했습니다.

잔자니 양은 자유롭고 민주적인 국가를 갈망하고, 이란의 신정체제를 비난하는 많은 사람들에 관해 얘기합니다.

미국은 이란인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을 지지합니다. 미 국무부의 리차드 아미티지 부장관은 미국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서 “현재 이란 정권이 파괴적인 정책과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현재 이란의 인권 상황은 나락의 밑바닥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란은 현재 대량살상무기를 집요하게 추구함으로써 이 지역의 안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헤즈볼라,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회교 지하드를 포함하여 테러집단들을 게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의 스코트 맥클레런 대변인이 지적한 바와 같이, 이란은 여전히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정책방향을 바꾸어야 하며, 특히 알-카에다와 안사르 알-이슬람 테러조직과의 관계에 관한 행동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것이 곧 중요한 조치가 될 것입니다.”

이란 국민은 이란 정권이 테러리즘을 지원하는데 따른 부담을 지는데 반대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이란 국민은 그들의 정부가 이란을 국제사회에 재통합하고, 이란 경제를 재건하며, 순수한 민주 개혁을 추진하는 것과 같은 보다 건설적인 목적에 충실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영문 서비스)

"Free all political prisoners!" and "Death to despotism!" were some of the chants heard December 7th in Tehran during the annual Student Day. The slogans were a message to the Iranian clerical regime that its radical Islamic program had failed to create a better society - and continues to make life worse for many Iranians.

According to news reports, some fifteen-hundred Iranian students joined the demonstration, which marked the anniversary of student deaths in protests in 1953.

Some of the protestors directed their frustration at President Mohammed Khatami. Leila Zanjani Zanjani, a female student leader, told the Associated Press that, "Khatami doesn't have the courage to fulfill his promise. . .unfortunately, after six years failing to enforce promised democratic reforms. Khatami," said Ms. Zanjani, "has lost the confidence of the young generation."

Ms. Zanjani speaks for many Iranians who want a free and democratic state, and who denounce the theocratic system.

The U.S. supports the Iranian aspiration for democracy. U.S. Deputy Secretary of State Richard Armitage recently told the U.S. Senat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There's no question that the Iranian regime is engaged in destructive policies and actions."

Iran has an abysmal human rights record. Its pursuit of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hreatens to destabilize the region. Iran continues to support terrorist groups, including Hezbollah, Hamas, and Palestine Islamic Jihad. And, as White House spokesman Scott McClellan says, Iran is still harboring al-Qaida terrorists:

"Iran must change its course, change its behavior - particularly on the issue of its relationship with al-Qaida and the Ansar al-Islam terrorist organizations, and that would be an important step."

The Iranian people have made it clear that they oppose the price their government has imposed on them for its support for terrorism. Instead, they want their government to devote itself to more constructive purposes, such as reintegrating Iran into the world community, revitalizing the Iranian economy, and engaging in genuine democratic re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