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에서는 인간의 기본권을 수호할 결의에 차 있는 사람들이 자유를 위해 평화적인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쿠바 정권은 국민에게 긴요한 정보들을 거부하고 또한 쿠바 정권의 시각을 쿠바국민에게 세뇌시키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모든 인쇄및 방송 매체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엄격한 지침하에 운영되고, 현 정권의 시각만을 반영해야 합니다. 사실, 쿠바 헌법에 따르면 언론은 국가의 소유물이며, 사유화 될 수 없습니다. 쿠바의 국가 공안요원들은 당의 노선을 따르지 않고 뉴스의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활동을 벌이는 독자적인 언론인들을 협박, 구금하고 또 위협하고 있습니다.

언론인 보호 위원회는 최근 쿠바인 한 명과 다른 세 명의 용기있는 언론인들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모든 사람들이 뉴스와 정보를 모색하고 받아보며 다른이들에게 전파할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는 원칙에 충실했습니다.

마누엘 바즈퀘즈 포르탈씨는 1995년 독자적인 통신사인 [쿠바 프레스]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몇몇 국영 지방 방송국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했었습니다. 4년 후, 바즈퀘즈 포르탈씨는 독자적인 통신사 [그루포 데 트라바호 데코로]를 설립하는데 일조했습니다. 지난 3월 바즈퀘즈 포르탈 씨는 쿠바 정부가 독자적인 언론과 야당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시작하면서 당국에 체포되었고, 날조된 혐의로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아 현재 수감돼 있습니다.

쿠바 정부의 탄압으로 28명의 언론인들이 체포되어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14년에서 27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언론인 보호 위원회의 앤 쿠퍼 집행 이사는 쿠바에서의 경우를 포함해 모든 언론인들에 대한 정부의 억압활동에 세계는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에 말했습니다.

“우리는 마누엘 바즈퀘즈 포르탈씨의 곤경을 부각시키고 나아가서, 쿠바로 부터의 뉴스를 전하려 했다는 이유만으로 고초를 겪고 있는 다른 20여명의 쿠바 언론인들의 처지를 크게 알리기 원합니다.”

부당하게 수감되어 있는 마누엘 바즈퀘즈 포르탈씨 같은 언론인들을 쿠바정부가 석방할 때까지, 그리고 이들의 권리를 존중할 때까지 계속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긴요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이 말한 것 처럼, “민주주의 가치를 신장하는 활동들을 굳건히 지지할때 이는 쿠바의 민주체제로의 전환은 크게 가속화될 것입니다.

(영문 서비스)

The peaceful battle for freedom in Cuba is being waged by men and women who are committed to fundamental rights. Among those fundamental rights is freedom of the press.

The Cuban regime controls all print and broadcast media as a means of denying the public essential information and indoctrinating Cuba on the regime's viewpoints. Media operates under strict guidelines and must reflect only the regime's views. In fact, the Cuban constitution says the media are state property and cannot become private property. Cuban state security agents continue to harass, detain, and threaten independent journalists who do not follow the party line and report news fairly and accurately.

The 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 recently honored a Cuban, and three other brave journalists, who are devoted to the principle that all people have the right to seek, receive, and impart news and information. Manuel Vázquez Portal was a journalist for several state-owned media outlets before he began working for the independent news agency Cuba Press in 1995. Four years later, he helped establish the independent news agency Grupo de Trabajo Decoro. Last March, Mr. Vázquez Portal was arrested when the Cuban government launched a massive crackdown on the independent press and the opposition. He remains in jail, where he is serving an eighteen-year sentence on spurious charges.

In the Cuban crackdown, twenty-eight journalists were arrested, convicted, and given prison sentences ranging from fourteen to twenty-seven years. 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 executive director Ann Cooper told the Voice of America that the world needs to pay attention to government repression against all journalists, including those in Cuba:

"We hope not only to highlight the plight of Manuel Vazquez Portal, but with all of these more than two dozen Cuban journalists, who are suffering just because they were trying to report the news from Cuba."

Clearly, it is essential to keep speaking out until the Castro regime frees the unjustly imprisoned and respects the rights of journalists like Manuel Vázquez Portal. As President George W. Bush has said, "Focusing our support on activities that promote democratic values will go a long way toward accelerating the democratic transition of Cu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