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아놀드 슈와즈네거 지사가 제출한 예산적자 감축안을 부결시켰습니다.

주 관리들은 의회에게 150억 달라의 주 공채 발행과 주 예산의 지출 상한선을 정하는 문제를 내년 3월 주민투표에 부치는 안에 대해 5일 밤 12시까지 가부를 결정해주도록 요구했었습니다.

그러나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지출 상한선 설정이 교육과 같은 중요한 사업의 자금을 삭감할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우에서 정치가로 변신한 다음 주 예산의 균형을 이룩하겠다고 다짐한 슈와즈네거 지사에게 이번 부결은 커다란 첫번째 정치적 패배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