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자치공화국 체츠냐에 인접한 서남부 지역의 스타브로폴주 에센투기 마을 인근에서 벌어진 통근열차에 대한 폭탄 테러공격에 따른 사망자가 41 명으로, 부상자가 100 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러시아 연방 보안국의 니콜라이 파트루세프 국장은 세 명의 여자들과 남자 한 명이 열차에 대한 폭탄공격을 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번 테러공격이 7일 실시되는 국회선거를 앞두고 러시아를 불안정에 빠뜨리려는 기도라고 지적하고 그러나 그러한 기도는 언제나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체츠냐 분리주의 반도 지도자들은 이번 열차 폭파사건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