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전세계의 원숭이류를 보존하기 위해 파리에서 18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회의를 열었습니다.

유엔은 고릴라와 침팬치 보노보스, 오랑우탕 등의 원숭이류들이 가까운 미래에 멸종될 위기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환경및 문화담당 기구들은 이 원숭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기 위해 2천 5백만달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18개국 대표들은 사흘간의 회의를 통해 밀렵과 불법 거래를 사전에 막기위한 전략을 마련한뒤 교육등 몇가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원인류에 가까운 이들 원숭이들은 19세기에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수백만 마리가 있었으나 현재는 40여만 마리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집계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