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치인들이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통치권 이양계획에 실질적인 큰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갖는 시어파 회교목사 아야톨라 알리 알 시스타니가 이를 묵인 하고 지나갔다는 내용의 뉴스를 뉴욕 타임즈지는 첫 머리에서 크게 보도 했고 워싱턴 포스트지도 1면 중앙에서 크게 다뤘습니다.

미국관계관들이 이라크에서 아직 인구통계 조사도 없었고 유권자 명부도 작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기 선거가 곤란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도 평소에 회교목사 알 시스타니는 이라크에 조기선거가 실시돼야 하고 결국 회교가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인물임을 이들 신문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의 첫 머리에 실린 뉴스로는 한때 미국을 위해 간첩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중국에서 투옥됐던 미국대학의 한 연구원이 이번에는 미국 법정에서 자신이 금지된 첨단기술 장비를 중국에 팔아넘긴 죄를 시인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로스 안젤레스 타임즈지는 캘리포니아의 슈아즈니거 신임 주지사가 취임후 두번째로 유죄선고를 받고 복역중이던 살인자에게 보석을 허가한 것을 큰 자막의 뉴스로 다루면서 그레이 데이비스 전주지사는 이 살인범의 보석 요청들을 모두 거부해왔었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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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지를 보면 이라크에 대한 통치권 이양이 암초에 부딧치고 있다는 내용의 뉴스를 첫 머리에서 크게 보도하면서 이라크 북부의 모슬시가 한때 희망적인 데가 있었으나 최근들어선 미군에 대한 공격이 늘어가는 등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이라크 북부 상황을 개괄하는 뉴스를 실었습니다.

이 신문에는 또 미국내에서 처방 약값 통제권을 물리치는 데 성공한 제약회사들이 이제는 그 여세를 몰아 해외에서 그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고 전하는 뉴스와 금주에 들어 미국회에서 통과된 의료관계 메디케어법안은 국회의원들이 사용하기를 좋아하는 조항들로 인해 노년층에는 그림의 떡이 되고 있다고 비판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또한 학교가 가정 없는 어린이들의 천국이 되고 있다는 제목의 뉴스로 미연방정부가 공립 학교들에게 지역내 무의탁 학생들을 등록시키도록 의무화시키고 있음을 뉴스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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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지에는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자들이 이제 종교를 놓고 새로운 양상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선두의 인기를 달리던 하워드 딘 경선자가 어려움에 부딧치고 있다는 내용과 전에 간첩혐의로 중국에 억류됐던 미국 아메리칸 대학의 전 연구원이 중국에 첨단기술을 넘겨 주었음을 시인했다는 뉴스 그리고 유럽 곳곳에 있는 회교도사회가 세속 주의에 휩싸여 성장하고 있으나 다른 사회들과 고립화되고 있다며 유럽내 회교사회를 소개하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는 그밖에도 중국이 타이완에 대해 또다시 독립을 용납치 않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는 뉴스와 이라크에서 근무하다가 추수감사절에 때맞춰 귀국하는 병사들의 모습을 전하는 이야기 그리고 이라크의 가장 영향력이 큰 회교목사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통치권 이양계획을 비판하지 않고 있는 데 유념하는 뉴스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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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슈아즈니거 신임 주지사가 2급 살인범에 보석을 허가했다는 뉴스를 첫 머리에서 크게 다루고 데이비스 전주지사가 두번이나 거부했던 이 여성 살인범에 대해 신임 주지사가 보석을 허가했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 신문에는 또 미국회 상원에서 메디케어 진료법안이 통과된 것은공화당에 하나의 승리이자 상원의 공화당 원내총무인 퍼스트씨가 거둔 첫해의 승리 라며 그를 소개하는 기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이 나라 군대를 훈련시키던 군인들이 위험도에 비추어 급료가 적다는 이유로 그 직책을 포기하고 있다고 전하는 뉴스 등을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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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 에이 투데이지를 보면 이라크로 더 많은 군대가 파병된다는 뉴스로 미국방부가 내년에 수천명의 군대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습니 다. 이라크 주둔 미군 수를 감축하려던 본래의 계획과는 상치된다고 밝힌 이 뉴스는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현재의 만 3천 병력을 대체하기위해 이미 육군 9천 9백명, 해군 천 2백 90명, 그리고 공군 3천 2백80명을 승인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지에는 또 30년래 최악의 독감이 닥치다 라는 제목으로 4명의 어린이들이 감기로 사망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고 쿠바의 미군기지로 테러 용의자들이 구금되어 있는 콴타나모 기지에 경비가 강화되고 있다는 뉴스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