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도의 연합군은 사담 후세인의 잔인하고 사악한 정권을 몰아내고 이라크 국민에게 이라크 정부와 자원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이라크에 갔습니다. 이제 이러한 목표는 달성되었습니다. 사담 후세인의 고문실은 사라졌습니다. 그의 대량 살륙은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세계에 대한 그의 위협은 사라졌습니다.

이라크 국민은 현재 일찌기 경험하지 못했던 자유,그들이 원하는 것을 인쇄하고 읽을 수 있는 자유입니다.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마음대로 말할 수 있는 자유입니다. 연합국을 포함해 그 누구라도 비판할 수 있는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라크 국민은 이같은 자유들이 영구히 존속할 수 있도록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것은 바로 폴 브레머 이라크 최고행정관이 지적한 바와 같이, 이라크 국민이 새 헌법을 필요로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라크 국민은 과거 35년간 계속된 사담 후세인의 폭정 이후 새로운 정치생활에 어울리는 정치의 틀을 갖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잠정 헌법이 수행해야 할 몫입니다.”

[기본법]이라고 불리우는 이 잠정헌법은 이라크 통치위원회가 연합국과 긴밀한 협의하에 초안이 마련될 것입니다. 브레머 최고행정관은 이 기본법은 이라크 국민의 문화와 신앙을 반영하고, 언론과 종교의 자유를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권리장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만민평등을 인정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법권의 독립을 인정할 것입니다. 우리는 연방정부에 관해 논의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앞으로 제정될 영구헌법의 초석이 될 잠정헌법 속에 담겨질 것입니다.”

영구헌법은 앞으로 국민들이 직접 선출한 대의기구에서 초안이 마련될 것입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회람되고 논의와 토론을 거치게 될 것입니다. 이라크의 모든 성인들은 이 헌법에 대해 찬반 투표의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이라크는 국민에 의해 제정되고 승인받은 헌법을 갖게 될 것입니다.

특히 테러리스트들이 그들의 문명에 대한 싸움에 있어서 이라크를 주요 싸움터로 삼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분명히 험난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라크 국민은 연합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이제 평화와 안정과 자유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영문 서비스)

The U.S.-led coalition went to Iraq to rid the world of Saddam Hussein's cruel and evil regime and to restore Iraq's government and resources to the Iraqi people. This has been accomplished. Gone are Saddam Hussein's torture chambers. Gone are his mass killings. Gone is his threat to the world.

The Iraqi people now have freedoms they have never had before. The freedom to print and read what they like. The freedom to travel. The freedom to speak their minds. The freedom to criticize anyone they please, including the coalition. But they must ensure that these freedoms are made permanent. That is why, as Coalition Administrator Paul Bremer says, the Iraqi people need a new constitution:

"People here are anxious to have a decent political framework for political life after being under a tyranny for thirty-five years. And that's exactly what an interim constitution can do."

The interim constitution, called the Fundamental Law, will be drafted by the Iraqi Governing Council in close consultation with the coalition. Mr. Bremer says the Fundamental Law will reflect the culture and beliefs of the Iraqi people and will include freedom of speech and religion:

"We'll have a bill of rights. We'll recognize equality for all citizens. We'll recognize an independent judiciary. We'll talk about a federal government. All of these things will be in an interim constitution, which will also provide for a permanent constitution to be written."

The permanent constitution will be drafted by a body directly elected by the people. It will be widely circulated, discussed, and debated. All adult Iraqi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vote for or against it.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Iraq will have a constitution written by and approved by the people.

No doubt there will be difficult days ahead, especially as terrorists have decided to make Iraq a key battlefield in their war against civilization. But the Iraqi people, with the full support of the coalition, are now on the path to peace, stability, and free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