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와 로스 안젤레스 타임즈지는 구소련의 공화국이었던 그루지아의 에두아르드 쉐바드나제 대통령이 국회 의사당 앞에 모여든 10만 군중을 인식하고 대통령직을 물러난 뉴스를 주요 뉴스로 다루고 있고 유에스 에이 투데이지는 앞서 은퇴한 노년층의 무료 진료와 관련된 메디케어 법안을 미국회 하원이 통과시킨데 이어 상원도 통과시킬 찰나에 있다는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경제신문 월 스트릿 저널지도 상원의 메디 케어 법안 토의소식을 전하면서 앞서 하원에서는 공화당 의원들이 모두 퇴장해 있고 부시대통령과 공화당 일부 중진 의원들이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로비활동을 펴고 있는 3시간 동안 민주당의원들은 초조히 기다려야 했던 일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워싱턴 포스트지는 국회에서 에너지법안과 메디케어 법안등 갖가지 지출법안들이 쉽게 통과되고 있다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하면서 그러나 국회내 예산국장이 2천 13년과 2천 23년 사이에는 베이비 붐어 은퇴자들 때문에 메디케어 진료비가 1조 5천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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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은퇴 수혜자들의 의약품 가격을 저렴하게 협상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메디케어 법안의 한 조항이 상원에서 격렬한 토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내용과 또다른 전선에서 미군은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며 아프가니스탄에서 만여명의 미군이 보이지 않는 적군 속에 둘러싸인 격이 되고 있다고 전하는 뉴스를 싣고 있습니다.

또한 그루지아에서 쉐바드나제 대통령이 대규모 군중 시위에 직면해서 사임했다는 소식과 미국 민주당의 대통령 경선자 딘 후보가 흑인계 유권자들에게 손을 뻗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그리고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32명의 외국 학생들이 기숙사의 화제로 숨졌다는 소식을 뉴욕 타임즈지는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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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이 각종 법안들에 대한 반대를 제쳐놓고 지출을 늘리다라는 제목의 뉴스로 공화당의 그같은 움직임에 대해 분석가들은 지출 증가가 연방의 예산적자를 더욱 확대하고 있는 데 우려를 하고 있다는 소식과 메디케어법안은 의료 보험 회사들을 살찌게 만든다며 천 2백 50억달러가 보건관련 회사들에게 들어가게 되어 있다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는 또 그루지아의 쉐바드나제 대통령이 사임한 소식과 이라크에 자유사회를 건설하려는 노력이 희망과 좌절로 엇갈리고 있다며 이라크내 군사적 상황을 전하는 뉴스 그리고 이곳 수도권의 풋볼팀인 레드 스킨이 1점차로 마이애미의 돌핀스 팀에 패배한 뉴스를 비교적 크게 다뤘습니다. 또한 터키정부가 이스탄불시내 폭탄공격사건의 용의자로 지탄 받는 단체를 지지했었다고 지적하는 뉴스를 이 신문 하단에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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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의 쉐뱌드나제 대통령이 사임하게 된 동기를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를 반대하는 시위군중에 직면했고 러시아의 이바노프 외무장관의 종용등 거세 압력을 받아 사임했다는 것입니다.

로스 안젤레스 타임즈지에는 또 이라크의 북부 모술시에서 대낮에 두명의 미군이 총격을 받아 사망함으로서 공세가 점차 거세어지고 있다고 말하는 뉴스와 메디케어 법안이 정치적으로 매우 위험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분석한 해설기사 그리고 위조담배로 인해 질 좋은 담배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투쟁을 해야 하는 상황을 전하는 뉴스가 이 신문 하단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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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트리뷴지는 시카고 일원에서 2천 4백 볼트의 전기에 감전사를 당한 20세 청년의 경우를 소개하는 한편 고층건물 작업장에서 타일이 떨어져 5살난 어린이등 두명이 부상을 당한 소식등 경각심을 일깨우는 기사들을 첫머리에서 크게 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라크에서 송유관이 불타고 있는 것은 일하는 이라크인의 태업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하는 뉴스와 아프가니스탄에서 5명의 미군이 사망한 소식, 그루지아에 서 대통령이 국민의 압력을 받아 사임한 뉴스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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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프가니스탄에서 5명의 미군이 공격을 받아 사망한 소식과 모스크바 대학교 기숙사에서 생긴 화재로 32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숨졌다는 뉴스를 이 신문 의 앞 부분에서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에는 또, 컴퓨터 사용시에 나타나는 스팸의 금지법이 곧 제정될 것이라는 것과 기업체들의 지출이 늘어나 경제회복 속도에 기여하고 있다는 소식 또한 공화당이 상원에 게류중인 에너지 법안을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