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두곳의 유대 교회당에 대한 자살폭탄 테러로 다양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들중에서 미국과 인도네시아와 함께 터키가 테러 공격의 특별대상국으로 떠올랐습니다.

이 폭탄 테러로 교회당에서 예배를 보던 유대인 세 명과 수위와 점원, 행인등 회교도 2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회교도들인 또다른 3백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터키는 2만여명의 유대인들의 고향이며 이스라엘과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폭탄 테러가 일어난 이스탄불 인근 지역은 소수민족들과 그들의 다양한 종교로 유명한 곳입니다.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이 테러를 비난하는 성명서에서 이스탄불은 “회교도를 비롯해 유대교, 기독교도들이 수세기동안 다같이 번영을 누려온 터키의 다양한 종교적 공동사회”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람 세즈긴 씨는 이번에 폭탄 테러를 당한 유대교 회당 부근에서 25년동안 야채상을 하는 터키 동남부 출신의 쿠르드족입니다.

그는 레바논 신문 [THE DAILY STAR] 신문기자에게 그의 이웃들을 말하는 가운데, “이곳은 아주 특별한 지역으로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섞여 살고 있으므로 우리는 모두 친구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상점 유리창들이 폭탄 폭발로 박살이 난 회교도인 메메트 센 씨는 “이번 폭탄 테러는 참된 회교도의 할 짓이 아니며, 테러범은 회교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의 폴 월포위츠 부장관은 선량한 회교도라고 부르는 이들 살인자들은 힘을 행사하면서 그들 고유의 신앙을 저버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견해에 동참하지 않는 수억의 사람들에게 자기들의 종교적 환상을 강요하려고 하는 회교권의 일부 소수과격분자들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장기적인 싸움은 이들이 고립되고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있으며, 결국 패배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전제로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과업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최대의 동맹자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서방의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은 삶을 원하는 수억의 회교도들이 될 것입니다.”

부쉬 대통령이 밝힌 바와 같이, 미국은 테러분자들과 맞서 싸울 결의로 있는 터키와 다른 많은 나라들을 “단호하게 지지”합니다.

(영문 서비스)

With the suicide bombings of two synagogues in Istanbul on November 15th, Turkey has joined the United States and Indonesia, among other countries, on a special list of terrorist targets: democratic countries that allow people of diverse faiths to live together in peace. The bombings killed six Jewish worshipers and about three times as many Muslims, including a guard, shopkeepers, and passersby. More than three-hundred others, mostly Muslims, were wounded.

Turkey is home to more than twenty-thousand Jews and has cordial relations with Israel. The Istanbul neighborhoods where the bombings took place are well known for their ethnic and religious diversity. In a statement condemning the attacks, President George W. Bush said Istanbul is a place "where Turkey's diverse religious communities of Muslim, Jewish, and Christian believers have flourished together for centuries."

Bayram Sezgin [BYE-rahm sez-GHIN] is a Kurd from southeast Turkey who has run a greengrocer's shop near one of the Istanbul synagogues for twenty-five years. Speaking of his neighborhood, he told the Lebanese newspaper, The Daily Star, "This is a very special area. People from all different communities live here, and we're all friends." Mehmet Sen [MEH-met SHEN], a Muslim whose shop windows were shattered by one of the bombs, said, "This bombing was not the work of true Muslims. This is not Islam."

U.S. Deputy Defense Secretary Paul Wolfowitz says murderers who purport to be good Muslims betray their faith in a drive to power:

"We are dealing with a tiny minority of the Muslim world that wants to impose a kind of fascistic notion of their religion on the hundreds of millions of believers who I don't believe share their views. Our long-term battle has got to be that those people are isolated and marginalized and ultimately defeated. And our greatest allies in doing that are going to be the hundreds of millions of Muslims who want a life not unlike that which we enjoy in the free and democratic West."

As President Bush made clear, the U.S. "stands resolutely" with Turkey and the many other countries committed to defeating the terror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