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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인스탄불에 소재한 영국 영사관과 은행 건물에 자살 폭탄 공격이 가해져 적어도 27명이 살해되고 450여명이 부상한 테러 사건이 모든 신문의 머릿 기사로 대서 특필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조지 부쉬 대통령이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를 만나고있는 가운데 이같은 사건이 벌어지다는 제목으로 부상자를 돕고있는 사진과 테러 현장의 참혹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겻들여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또 이 머릿 기사와 함께, 부쉬 대통령과 블레어 총리가 이같은 폭탄 테러로 테러와의 싸움을 계속하고 이라크를 안정시키겠다는 자신들의 결의는 더욱 굳어졌다고 말한 소식을 보도하고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자살 폭탄 공격범들이 이스탄불내 영국 목표물들을 강타하다는 제목으로 붉은 화염이 치솟고있는 현장 사진과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있는 한 여인이 부축을 받고 있는 사진을 함께 보도하고, 이번 폭탄 공격은 마치 지진이 일어난 것 같았다는 현지 주민들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 신문은, 북한이 경제 개혁을 고수하고 있다는 얼마간의 조짐들이 보이는 가운데 최근 수개월 사이 문호를 약간 더 개방했다는 국제 구호 단체들의 기자 회견 내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베이징발의 이 기사는, 현재 북한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 구호 요원들이 그와같은 문호 개방은 평양의 관계관 차원을 넘어, 학교 교장들과 병원 관리자, 정부 공무원 그리고 심지어 벽지 지방들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유엔 세계 식량 계획의 리차드 코르시노 북한 담당 국장은, 기아와 고용 문제에 관해 물을 수 있는 질문의 종류와 얻을 수 있는 정보등 조그만 많은 일들에서 이같은 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하고, 이같은 완화된 조짐은 아마도 북한의 최고 상층부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는 또, 북한의 경제가 안정되고 농작물 수확이 연 3년째 증가했으며 평양에 시장이 등장하고 소규모 기업들이 더 늘어나고 있으며, 전력과 상수도 공급이 최소한 대도시들에선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가 하면 심지어 셀폰 서비스도 이루어지고 있고 정부가 추진한 두곳의 시리얼 생산 공장의 생산량이 늘어나 어린이들의 영양 실조가 줄어든 좋은 소식도 있으나, 북한은 여전히 대대적인 식량난에 처해있고 철저한 분배상의 문제로 어린이와 임산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나쁜 소식도 있다고 이들 국제 구호 단체들이 전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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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일 도날드 럼스펠드 미국 국방 장관을 가리켜 “전쟁 종복”이라고 부르고, 금주에 있었던 그의 남한 방문을 “범죄 행위”라고 묘사했다는 기사가 워싱턴 타임스 신문에 실려있습니다.

이 신문은 세계란에서 서울발 에이 피 통신 기사를 전재하면서, 북한은 또한, 미국 국무부의 제임스 켈리 차관보가 남한 관계관들과 북한 핵 무기 계획에 관해 논의한 것과 때를 같이해서, 미국 정부가 평양측에 대해 “적대 정책”을 펴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국영 노동 신문은 해설 기사에서 럼스펠드 국방 장관이 이번 남한 방문에서 주한 미군 재배치 문제를 논의한 것은 미국이 북한을 침공하려는 적대 정책을 조금도 수정하지 않고 침략 시도를 맹렬히 추진하고 있음을 더욱 분명히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선제 공격을 준비하기 위해 미군을 북한과의 접경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으로 재배치할 계획으로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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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크로니클 신문의 인터넷은 밀렵꾼으로 보이는 사람이 뒤쫓던 두루미의 죽음과 관련해 연방 차원의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을 톱 기사로 다루고있습니다.

그밖의 다른 주요 일면 기사로는 국제적인 팝 스타, 마이클 잭슨이 어린이 성 희롱 혐의와 관련히 당국에 자수했으며, 보석으로 풀려났다는 기사가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를 비롯한 거의 전 신문에 크게 보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