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사업이 18일로 사업시행 5주년을 맞았습니다. 금강산 관광은 1998년 '한반도 분단 50년'의 장벽을 허문 역사적 사건이라는 평가 속에서 시작돼 그동안 숱한 우여 곡절을 겪으면서도 57만명의 남한 관광객이 금강산을 다녀오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산가족 상봉과 남북한 장관급 회담, 적십자 회담 등 크고 작은 남북한 교류행사가 금강산에서 열려 금강산은 남한이 북한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기도 했습 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정책개발원 장청수 원장과 함께 금강산 관광사업의 지난 5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전망해 봅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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