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지난 8일 밤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내 주택 단지에서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자살 차량 폭탄 공격은 사우디 왕정을 몰아낼 의도에서 테러 조직, 알 카에다의 한 세포 조직이 자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과 사우디 당국이 말했다는 내용이 워싱턴 포스트 신문과 뉴욕 타임스 신문, 시카고 트리뷴 신문의 인터넷등 주요 신문과 인터넷에 일제히 머릿 기사 또는 톱 기사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조사관들이, 이번 공격이 지난 5월 12일 리야드에서 벌어진 3건의 폭탄 테러와 유사한 점들이 많고, 정보 소식통들과 알 카에다 웹 사이트들로부터 입수한 경고들을 근거로 알 카에다의 소행으로 지목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이 머릿 기사와 함께, 극단주의자들이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내에서 점증하고있는 왕가에 대한 반감을 활용해 오랜 왕정을 몰아내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벌어지고있다는 해설 기사를 겻들여 싣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러시아의 재벌이 정치와 유착했다가 감옥행을 했다는 석유 재벌의 운명에 관한 기사와 예산난에 봉착한 주들이 장기 징역형에 관해 재 평가하고있다는 내용, 미국에서 교실 수업에 불만을 사고있어, 자택 교육이 늘고있다는 소식등을 일면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워싱턴 포스트 신문엔, 미국 국회 상원 금융 위원회가 자연 보존 단체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있다는 내용과 워싱턴 일원에서 벌어진 연쇄 다발 저격 살인 사건의 두번째 피의자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는 소식, 그리고 워싱턴에 근거를 둔 프로 풋볼 팀, 레드 스킨스가 4차례의 연속 패배끝에 시호크 팀을 물리쳤다는 소식과 승리에 환호하는 팬들의 사진이 각각 실려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로스앤젤리스 타임스 신문엔, 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한 뉴 햄프셔 예비 선거의 유권자들에겐 경제 보다는 전쟁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등이 크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 신문에 북한과 관련된 내용이 한건 실려있습니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미국과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북한이 “옵션이 풍부한 나라”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지난 주 일본 도꾜에서 회동한 일단의 미국과 아시아 외교 정책 전문가들이 북한 문제가 제기됐을 때에 보인 최대의 공통 분모는 “의심”이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의심을 시작으로, 다음에는 그들 각각이 서로에 대해 의심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기사는, 남한측과 그 정도는 덜하나 일본측은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이 북한 핵 무기를 둘러싸고 북한을 위협하는데 있어서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그들을 가장 창백하게 만들 군사 대결을 촉발할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하는 한편, 중국에 대해서는 북핵 대치 상태를 평화적으로 해소하기위해 북한에 압력을 가하기위한 영향력 행사에 너무도 소극적으로 나올 것이라는데에도 마찬가지로 우려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측은 북한과의 새로운 6자 회담이 실패할 경우 그 비난을 떠맡게 될 처지에 놓이게 될 것으로 우려했으며, 미국측은 아시아 국가들, 특히 남한이 경제적 외교적 압박을 강화해 북한 정권을 저해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훨씬 덜 기우림으로써 김정일의 핵 계획을 폐기시키기 위한 진정한 조치들을 요구하기 보다는 오히려 원조로 북한을 계속 매수해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것을 선호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이 기사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따라서, 아마도 중국측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변덕스럽게 진행되고있는 북핵 협상이 위기를 해소하지 못할 것으로 의심했으며, 또 모두는 앞으로의 결정이 현재의 선택들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고, 또한 6자 회담에서 북한과 대결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 남한, 일본등 지역 열강들의 연대에 분열이 다시 생길 것으로 우려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