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 프로 골프 랭킹 1위인 애니카 소렌스탐 선수가 일본에서 벌어진 미주노 클라식 대회에서 우승해, 통산 6번째 여자 프로 골프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쥐고 두가지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스웬덴 출신의 이 수퍼스타는 9일 3회전이자 마지막 경기에서 6언더파 66을 쳐 9점차로 승리했습니다. 소렌스탐 선수의 이번 총 24언더파 성적은 54홀의 최저타 기록을 깨는 것입니다.

소렌스탐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또한 3년동안 연속해서 두가지 다른 대회에서 우승한 최초의 여성 골퍼가 됐습니다.

미주노 클라식 대회의 2위는 한국의 박지은과 박세리, 그리고 스웨덴의 소피에 구스타프손이 15언더파로 공동으로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