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이 2차 6자회담 개최에 원칙적으로 동의해 회담성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는 지난 4일 북한의 핵무기 개발 포기를 전제로 시행돼 온 함경남도 금호지구의 경수로 건설사업을 잠정 중단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국방연구원 백승주 북한 연구실장으로부터 KEDO의 이번 경수로 건설사업 중단의 배경과 북한 핵문제를 둘러싼 최근 국제사회 의 동향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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