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과 영혼’의 주제가인 ‘unchained melody’ 등의 히트곡으로 널리 알려진 라이쳐스 브라더스(Righteous Brothers)의 멤버 바비 해트필드(Bobby Hatfield)가 63세로 사망했습니다.

이들의 메니저는 해트필드가 라이쳐스 브라더스의 다른 멤버 빌 메들리(Bill Medley)와 미시간주 칼라마주(Kalamazoo)의 한 대학교에서 예정된 공연을 갖기 앞서 5일 저녁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쳐스 브라더스는 블루 아이드 소울(blue eyed soul)로 알려진 그들만의 독특한 노래 스타일을 개발하며 1962년부터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히트 곡으로는 ‘You’ve Lost that loving feeling’과 ‘Soul and inspiration’ 그리고 ‘unchained melody’ 등이 있습니다. 라이쳐스 브라더스는 올해 초 락큰롤 명예의 전당에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