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미국 시간 오늘아침 미국 신문들은 모두 이라크내 문제를 크게 다루고 있어 먼저 이 문제를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신문들은 이라크에서 미군소속의 치누크 헬리 콥터 한 대가 격추돼 미군 16명이 사망하고 다른 20명이 대부분 중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모두 주요 뉴스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신문들은 모두 미군이 이라크에 침공한 이후 단일 사건으로는 최대의 참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라크내 그외의 지역에서도 두명의 미국 사업활동자들과 또 한 명의 미군 병사가 살해된 것으로 아울러 보도되고 있습니다. 부쉬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에서 대작전을 선언한 이후 치누크 헬리콥너가 공격을 받은 적은 있었지만 격추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들 신문마다 보도하는 내용과 각도가 조금씩은 다릅니다만 특별히 모든 신문들이 주목하는 것은 치누크 헬리콥터가 팔루야시에서 몇마일도 떨어 지지 않은 한 촌락에 떨어졌는데 마을 주민들이 헬리콥터가 격추된 것을 기뻐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의 경우 이들 미군의 참사를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볼수 없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워싱턴 포스트지는 지난 6월 이후 12발이 넘는 미사일들이 미군 항공기를 향해 발사된 사실을 주목하는 기사를 길게 다뤘고 뉴욕 타임즈지는 1주일에 두 세번씩의 항공기 격추 시도가 있었으나 그 때마다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다면서 이 신문의 레이몬드 보너기자는 이 기사에서 군부가 미사일발사 회수에 대해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 워싱턴 포스트지는 치누크 헬리콥터 피격과 관련해서 백악관은 이 문제를 지칭하지는 않앗으나 지난 2천 1년 9.11 테러공격을 인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대부분의 신문들은 치누크의 피격과 미군 참사가 의미하는 것을 숙고하며 이라크에서 사상자가 늘어남에 따라 미국의 결의가 약화될 것인가 하는 점에 폭넓은 분석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라크의 미군최고 지휘관인 리카르도 산체스 중장이 앞으로 수개월내에 미국은 이라크에서 더욱 거센 장애들과 손실 그리고 비극적인 일들을 맞게될 것이지만 이들의 공격은 전략적인 것으로 작전상으로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로스안젤레스 타임즈지는 치누크 헬리콥터 피격으로 인한 미군 병사들의 참사가 대이라크 작전의 전환점이라고 적었고 뉴욕 타임즈지는 치누크 헬리콥터 피격을 보도하면서 지난 며칠동안에 아부 그라이브라는 촌락 에서 미군과 촌락 주민들간에 벌어진 싸움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주민들의 말대로 이 싸움에서 미군 한명이 숨지고 주민 4명이 사망했다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싸움은 숨어서 대항하는 사담세력 과의 싸움이 아니라 미군과 주민들의 싸움이 아닌가라는 의문를 제기하면서 탱크들이 고의적으로 승용차들을 부수고 여러 개 상점에 불이 나게한 것으로 주민들이 비난을 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