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 10명중 6명은 북한이나 이란, 또는 아프가니스탄보다 이스라엘이 더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나라인 것으로 보고 있음이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파리에 본사를 둔 인터내쇼날 헤랄드 트리뷴은 10월중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에게 15개 국가의 명단을 주고 그중 세계 평화에 위협을 주는 나라를 지적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유로바로미터로 불리우는 이 여론 조사는 유럽 위원회를 위해 실시됐습니다.

이 조사에서는 또 응답자의 3분의 2가 이라크 전쟁은 정당하지 못한 것이며 이라크 재건 비용은 미국이 부담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