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과 중국 약초 반질리엔 그리고 녹차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무엇이겠습니까? 새로운 연구에서 이 것들은 모두 특정 형태의 암의 예방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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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 협회의 회의에 참석한 과학자들은 보통의 향신료나 약초에 주요 종양의 형성을 방지하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예를 들면 생강과 식물이 있습니다. 생강은 수천년간, 구토나 소화기병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병들을 치료하는데 사용돼왔습니다. 생강은 심지어는 항암 성분을 가진 것으로 생각되기까지 했습니다.

이제 미네소타 대학교의 연구원 앤 보드씨와 그 동료들은 생강의 맛을 강렬하게 만드는 화학 성분이 쥐에게서 대장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암세포를 거부하지 못하게 면역체계가 없는 품종의 쥐들에게 인간의 대장암 세포를 이식했습니다. 보드씨는 암세포를 주사하기 전후해서, 일주일에 세번 알콜과 물의 혼합물을 먹인 쥐들은 이라고 불리우는 생강 물질을 먹인 쥐보다 훨씬 더 빨리 종양이 자란다고 말했습니다.

“종양의 성장을 관찰했는데, 우리가 발견한 것은 생강 물질 을 투여한 쥐들은 인간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아주 현저하게 억제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보드씨의 팀이 암세포를 이식한지 2주일 후, 생강 추출물을 먹인 쥐들에서는 다른 쥐들보다 약 3분의 1 만의 종양이 발생했습니다. 그것은 13대 4였습니다. 생강 추출물을 먹인 쥐는 또한 생강 추출물을 먹이지 않은 쥐들보다 종양이 생기는데 시간이35% 더 소요됐습니다. 그 종양 발생 기간은 38일 대 28일이었습니다.

보드씨는 생강이 암과 어떻게 싸우는지는 모르나, 두가지 가능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대장암 세포에 직접 작용해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잘 알려진 종양 촉진물인 과 같은 복제 요소라고 불리우는 단백질에 직접 작용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보드씨는 생강 추출물을 인체에도 실험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약초 반질리엔은 중국에서 오랫동안 간임과 폐임 그리고 직장 암의 치료약으로 사용돼왔습니다. 네브래스커주의 유니온 대학 연구원들의 과학적 연구는 이 약초는 쥐의 전립선 암의 진전을 늦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홍콩태생의 브라이언 웡 연구 팀장은 이 쥐들은 인간의 전립선 암과 같은 전립선암을 일으키도록 유전 공학적으로 조작됐다고 말합니다. 이 쥐들에게는 약초 추출액 8밀리그램 내지 16 밀리그램 또는 단지 물만을 먹였습니다.

“우리는 쥐에게 약초를 먹이면 실제로 암의 발병을 4 내지 5주 지연시킨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인간으로 환산하면 전립선암의 발병을 약 5년간 지연시키는 셈이 됩니다.”

웡 연구 팀장과 그 동료들은 또한 약초 추출물은 시험관에서 인간과 쥐의 전립선암 세포 90%를 사멸시킨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쥐에게서 이루어진 것과 똑 같은 효능을 보려면, 인간은 하루에 2.5 그램의 반질리엔 약초를 복용하면 된다고 웡 연구 팀장은 말합니다.

그러나 보드씨는, 대장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인간이 생강을 얼마나 섭취해야 하는지는 아직 말할 수 없습니다.

“대중 서적이나 과학 서적을 보면, 인간의 생강 뿌리 복용량은 하루 세번 2 그램에서8 그램까지 먹어도 독성이 없는 것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가 그 같은 복용량을 권고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강을 다량 섭취하고도 독성을 겪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이것은 보고된 사항입니다.”

피닉스 암 연구회의에서 보고된 다른 발견들은, 녹차를 마시면 인체에 특정 종류의 종양이나 조직 손상을 방지하는 효소가 유지되고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유방암 위험이 감소되며 저지방식이 아니라 저탄수화물 식사가 전립선암의 진행을 중단시킬 수도 있고 포도나 포도주에 들어있는 산화방지물이 자외선에 노출됨으로써 발생하는 피부암의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킨다는 것 등입니다.

이번 회의 주최측은 이 같은 결과들이 특별한 조치를 요하지 않는 암 예방법을 이해시키는데 중요하다고 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