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70여개국과 20개 국제 기구 대표들이 수 십년간 억압되온 이라크 재건을 돕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회의를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최소한 3백3십억 달러의 이라크 지원금을 약속했습니다. 20 억 달러의 지원금을 약속한 미국 외의 다른 공여국들로는 한국과 일본, 영국, 덴마크, 스페인, 쿠웨이트,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가 있습니다.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자유와 안정을 수립하기 위해 이라크 인들을 돕는 여러 국가들을 격려했습니다.

“전 세계 70여개국과 세계은행, 유니세프, 그리고 이슬라믹 회의 기구등을 포함한 국제 단체들의 대표자들이 앞으로 이라크가 필요로 하는 것들과 다른 국가들이 이라크를 도울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 회의 참석자들은 이라크 재건 지원을 위해 수 십억 달러를 약속했습니다.”

부쉬대통령은 “ 이같이 점증하는 재정적 지원은 이미 이라크에서 재건 노력을 하고 있는 연합군에게 성공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이라크 내 미군 주도 연합군에는 영국과 폴란드, 체코 공화국, 스페인, 네덜란드, 태국, 엘살바도르,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필리핀을 포함한 32개국의 2만4천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연합군은 테러 분자들과 사담 후세인 추종세력들의 축출을 돕고 있고, 이라크 수로에서 지뢰를 제거해 지원선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라크 경찰과 군, 국경 수비대를 모집하고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미국 주도 연합군은 이라크에서 학교와 병원, 운송 시설들과 전력시설을 복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라크 화폐가 유통되고 있고, 상업 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지 정부가 수립되어 정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라크는 곧 다가올 선거와 함께 헌법 초안을 작성할 것입니다.

이라크 정부 위원회의 수장인 아야드 알라위씨가 말한것 처럼 , "이라크 지원 노력이 눈에 띄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라크는 지난 며칠간 새로운 많은 우호국들을 갖게 됐습니다. 이라크 인들은 필요할 때 자신들을 돕기 위해 온 국가들을 앞으로 오랫동안 기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