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25일 부시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북한에 대한 다자(多者) 틀 내에서의 서면 안전보장을 '고려할 용의가 있다'며 수용의사를 밝히고 미국을 비롯한 관련국들도 이를 환영함에 따라, 북한 핵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마련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북한연구실 김광용 교수는 '북한이 이번에 보인 반응은 29일부터 예정된 우방궈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의 북한 방문과 맞물려 12월초 순경 2차 6자회담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지만 회담이 성사되어도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취재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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